노연홍 전 식약청장, 차기 제약바이오협회장 유력
- 김진구
- 2023-01-18 10:03: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사장단 회의서 단독 추천…내달 이사회서 최종 선임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협회는 최근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선 차기 협회장 후보 추천이 정식 안건으로 다뤄지진 않았다. 다만 회의가 마무리된 뒤 노연홍 전 식약청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사장단은 내달 14일 한 차례 더 회의를 열고 노연홍 전 식약청장을 단독 추천할 계획이다. 회의 종료 후 이사회에서 제22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의 건을 의결한다.
이어 내달 21일 열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에 이사회 의결 결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선임 절차는 마무리된다. 차기 제약바이오협회장 임기는 3월 1일부터다.
협회 정관상 회장을 비롯한 상근 임원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과반수 지명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이사회를 통해 선임한다. 임기는 2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여기서 추가로 이사장단 특별 결의가 있으면 1회 더 연장할 수 있다.
1955년생인 노연홍 전 청장은 경동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진출했다. 1988년부터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연금제도과장, 보험급여과장, 공보관, 정책홍보관리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2010년 4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이명박 정부에서 제 10대 식약청장으로 활동했다. 이어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을 거쳐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을 지냈고, 현재는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
새 회장 누구…제약바이오협, 차기 사령탑 선임 절차 착수
2023-01-17 06:17
-
제약업계 원로 모임 팔진회 해체...48년 동행 마무리
2023-01-10 11:32
-
건약, 김앤장 '공직자 수집' 일침..."공공성 훼손 행위"
2019-01-30 11:03
-
제약바이오협회장에 원희목 전임 회장 추대
2018-11-05 13:03
-
차기 제약바이오협회장에 노연홍·원희목 유력 거론
2018-08-21 06: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6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7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8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