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전문심사 ‘조혈모세포’ 28% 최다
- 김태형
- 2004-04-21 12:3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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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 지난해 1476건 심의...심사적용 의뢰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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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의 치료행위 가운데 전문의학적인 판단이 필요, 심사평가조정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중 가장 많은 심의대상에 오른 유형은 ‘조혈모세포’치료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료비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에 상정된 심의안건 1,476건중 28.3%인 683건이 조혈모세포이식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심사지침 적용여부를 묻는 ‘심사적용방법’에 대한 심의가 23.9%로 두 번째로 많았으며 ▲명세서심사 10.7% ▲지원의뢰 10.4% ▲민원질의 10.2% ▲복지부 검토요청 6.7% ▲이의신청 6.7% ▲심사청구 3.1% 순이었다.
심평원은 이에 대해 “2003년 1월1일부터 동종 골수이식과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외에도 제대혈조혈모세포이식이 요양급여 항목으로 추가 고시됐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심의건수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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