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적용확대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
- 김태형
- 2004-04-21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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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22일 3대 요구안 발표...시민단체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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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이 22일부터 건강보험 적용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상경투쟁중인 보건의료 간부 및 대의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발대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건강보험의 보장성강화(본인부담금 상한액 인하, 보험급여 확대) ▲공공의료확대·강화(공공병원 확대·강화, 보건의료예산 확충) ▲의료개방저지(영리법인 반대, 민간보험 반대) 등 국민 건강권 쟁취를 위한 3대 핵심요구와 6개 세부요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조는 또 100만인 서명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대하자고 시민단체에 제안하는 한편, 의료공공성 확대를 사회적인 문제로 다뤄 줄 것을 17대 국회에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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