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약국주력 S약품-C약품 합병추진
- 최봉선
- 2004-04-23 10:3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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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5월부터 합병운영...경쟁력 강화 합의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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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영업 주력 2곳의 도매업체들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양사간 합병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합병을 추진하는 업체는 성북구 소재 S 약품과 동대문구 소재 C약품이며, S약품이 인수합병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
양사는 현재 합병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이며, 빠르면 5월부터 합병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S약품 B사장은 "상호 물류비 등 경상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 합의를 도출해 냈다"면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S약품은 13년전에도 2개의 업체와 합병을 성사시켜 성공사례로 남아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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