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92개 병의원 사스 감시체계 가동
- 정웅종
- 2004-04-26 1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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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주의보 발령 아닌 예방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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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협조를 얻어 사스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병·의원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992개 병·의원은 사스환자 진단 기준 가운데 하나인 원인을 알수 없는 `비정형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을 경우 보건소에 신고하게 되고, 보건소에서는 환자의 여행지 등을 조사하게 된다.
본부는 그러나 “국내에 아직 주의보 발령이나 사스발생지역에 대한 여행제한조치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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