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제약, 올 1분기 평균 9.55% 성장
- 최봉선
- 2004-05-18 07:3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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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사중 10개사 매출 호조세...대한뉴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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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코스닥제약사들은 올 1/4분기에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9.5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3개 코스닥제약사들이 밝힌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15억 매출에서 1,112억 매출을 기록해 10%대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기업별로는 97억7,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대한뉴팜이 32.25%로 가장 높았으며. 영업이익 4억, 경상이익 2.8억, 당기순이익 1.9억원을 보였다.
특히 리벤돌, 메치오닌, 엑센트 등 주요품목들의 전반적인 매출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52억9,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린 서울제약이 26.65%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 4.2억, 경상이익 4.4억, 당기순이익 3.3억을 기록했다.
또한 신일제약이 68억의 매출로 20.81% 성장한 가운데 영업이익 15.3억, 경상이익 15.4억, 당기순이익 11.3억 등 비교적 높은 이익을 보였으며, 신제품인 헬씨큐와 헤데릭스 스럽 등이 각각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가져왔다.
그외에도 조아제약 19.51%, 안국약품 18.39%, 진양제약 14.43%의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회사는 삼아약품 9.22%, 고려제약 4.24%, 바이넥스 0.42%로 3개사에 불과해 코스닥제약사 역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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