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남자 보다 여자가 더 선호
- 송대웅
- 2004-05-18 09:15: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발기부전 커플 83쌍 선호도…여성(56%), 남성(49%) 앞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프랑스 릴르 대학 부밧 교수는 6개월 이상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25~90세 환자 중 비아그라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 83명과 그들이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결과, 여성 파트너의 56%가 시알리스를 선호해 남성환자의 49%보다 더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는 것.
반면 비아그라는 남성환자의33%, 여성 파트너의 22%만이 선호해 남녀 모두 선호도 면에서 시알리스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시알리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조사대상 커플의 50%가 ▲오랜 지속효과로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꼽았으며 ▲더 나은 효과 31% ▲내약성 19% 순이었다.
부밧 교수는 “남성들과 달리 분위기나 파트너와의 충분한 교감 등을 중요시 여기는 여성 파트너들의 경우 약을 복용한 후 24~36시간 내면 언제든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시알리스의 장점이 부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어떤 약물을 계속 복용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조사대상 커플의 43%가 시알리스를 선택한 데 비해 22%만이 비아그라를 선택했으며 7%의 커플은 두 가지를 번갈아 복용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9월 국내에 발매된 시알리스는 발매 3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40.6%를 기록하며 비아그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여성 파트너의 선호도 조사가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