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藥, 첫 자정대회 '팜크린데이' 명명
- 강신국
- 2004-05-21 11:58: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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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행위 약국, 지부차원서 행청처분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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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약사회는 20일 저녁 10시 대약회관 4층강당에서 회원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국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결의대회를 통해 약사법을 준수와 의약분업의 발전적인 정착, 약사정체성 확립,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자율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유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불법 편법 행위는 회원 사이의 위화감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약사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경"이라며 "단 한건의 행정처분도 없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을 '팜크린데이'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자율지도 이후에도 불법행위를 지속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뼈를 깍는 심정으로 행정처분을 의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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