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 ‘프레코나릴’ 라이센스 아직 미결정
- 윤의경
- 2004-05-27 17: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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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링-푸라우 임상자료 검토 후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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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파마(Viropharma)는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호흡기 감염증 시험약인 프레코나릴(preconaril)의 비내 제형 라이센스 여부는 쉐링-푸라우가 향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쉐링-푸라우가 바이로파마와 비내 프레코나릴 라이센스 계약에 동의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감기 치료제 개발 및 시판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바이로파마는 최근 쉐링-푸라우에게 최종적 임상자료 도표와 목록을 넘겼다.
이 임상자료에는 9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프레코나릴의 리노바이러스 호흡기 감염증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프레코나릴의 효과는 모든 환자에서 유사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했고 프레코나릴 혈중농도는 비내 사용시 매우 낮거나 프레코나릴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CYP3A 유도와 관련한 증거는 없었다.
감기 치료제로 개발됐던 경구용 프레코나릴은 약물상호작용 우려로 2002년 FDA 승인불가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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