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제 반드시 된다"...대국민 홍보 박차
- 강신국
- 2004-06-16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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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회장·분회장 회의열고 학제개편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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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5일 '제5차 회장단·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 실현을 위한 비대위를 구성하고 분회 단위의 비상회의를 소집해 언론과 시민홍보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김화중 장관이 약대 6년제 추진에 강경한 입장을 고수·표명하고 있다"며 "여기에 우리 약사들도 대국민 홍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약사직능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약대6년제는 실현이 돼야한다"며 "한의사측의 명분이 없는 딴지걸기는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복지부 방문을 마치고 회의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김화중 장관의 6년제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며 "이달 말이 6년제 확정의 최대 고비"라고 밝혔다.
원 회장 약대 6년제의 기본당위성에 대해 "명분과 설득력이 충분하다. 6년제는 반드시 이뤄 질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에는 기필코 약대 6년제를 실현하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약대 6년제 실현촉구 및 약국자율정화 임원 결의대회'를 오는 22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고 6년제 실현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외에도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해 성분명처방을 앞당기고 일반약의 약국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 서울 전 약국에 이달 내에 배포키로하고 16개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대국민 2000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키로 결정했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서울시 ‘1388 긴급구조지원단 발대식’ 참석을 독려해 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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