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치료제 생산, 미생물로 간편하게"
- 강신국
- 2004-07-05 09:41: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충경 박사팀, 1단계 합성으로 '퓨전' 대량생산 가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4일 과학기술부는 코바이오텍의 강충경 박사팀이 과기부 21세기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 활용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미생물학적 생산기술을 활용해 현재 시판중인 AIDS 치료제 '퓨전(Fuzeon)'을 간편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강 박사는 퓨전에 대해 "36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 물질로 현재는 100여 단계의 화학적 합성방법을 통해 생산하는데만 4∼5개월이 걸린다"며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미생물유전체를 활용하면 1단계만의 합성으로 퓨전을 대량생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박사는 "퓨전은 뛰어난 약효에도 불구하고 생산단가가 높아 기존의 AIDS 치료제에 단일 및 이중·삼중의 저항성을 보이는 소수의 환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미생물유전체를 활용한 대량 생산 공정기술로 많은 AIDS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 박사팀은 퓨전을 생산하는 재조합 대장균의 고농도 세포배양과 정제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코바이오텍은 향후 Fuzeon을 판매하는 로슈사와 협약을 추진, 원료의약 중간체를 공급·판매할 계획이다.
AIDS 치료제 시장은 2007년 13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등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 중 퓨전은 5억달러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5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6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7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 8의약품유통협회 “이달 중 온라인플랫폼 ‘약올려’ 대책 마련”
- 9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