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공의협의회장 선거 3파전 ‘각축’
- 김태형
- 2004-07-12 19:5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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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김재민-이동형 출마...노조설립 쟁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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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공의협의회는 12일 오는 26일 열리는 차기 전공의협의회장에 김대성, 김재민, 이동형 후보가 각각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
기호 1번 김대성 후보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 전공의 3년차로 7기 대전협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기호 2번 김재민 후보는 가톨릭 의대를 나와 가톨릭의료원 재활의학과 전공의 3년차로 7기 대전협 정보통신이사, 대한의학회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호 3번 이동형 후보는 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신촌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3년차로 제7기 전공협 복지이사, 홍보이사 겸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들은 13일부터 25일까지 후보자 유세를 벌이며 투표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회장 선거는 그동안 전공의들이 꾸준하게 제기해 온 노조 설립 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 결과는 내달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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