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기술평가혁신협의회 20일 출범
- 최은택
- 2004-08-18 21:4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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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기술문서작성미흡·민원처리지연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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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의료기기 관련 업계와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간중심의 기술평가혁신협의회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빌딩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기술평가혁식협의회는 민간단체인 의료기기 산업협회 지식기반분과위원회가 중심이 돼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술평가 업무전반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또 품목별 기술문서 평가지침서 등 업계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 개발을 위해 관련업계와 식약청 실무자 중심의 전문소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업계의 기술현황파악과 의견수렴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첫 모임에서는 특히 기술정보 개발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선정과 전문소위원회 발표 등 연말까지의 구체적 추진일정과 계획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혁신협의회를 통해 기술문서작성 미흡과 처리기간 지연 등을 해소하는 한편, 효율적인 인허가 관리, 전문성 업그레이드, 첨단기술 개발, 해당제품의 안전성 검증기준.규격 이해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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