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타나, 제약사업부 분리 매각하기로 결정
- 윤의경
- 2005-11-02 0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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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토프라졸 후속약 없고 천식약 개발도 부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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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제약회사인 앨타나(Altana)가 제약사업부만 분리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앨타나의 이런 결정은 앨타나의 대표적인 제품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의 후속약이 단기간 개발될 수 없는 상황을 대변해주는 것. 팬토프라졸의 특허는 2009-2010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앨타나가 유망약으로 지목했던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의 승인이 지연되고 댁사스(Daxas)의 화이자와의 공동개발도 중단되어 앨타나 제약사업부의 앞날이 불투명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앨타나는 골드먼 삭스로 하여금을 제약사업부를 매각하도록 지시했으며 제약사업부의 매각 결정이 알려진 이후 앨타나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현재 앨타나의 제약사업부를 매입할 후보 제약회사로는 유럽계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금이 가장 여유있는 노바티스가 그나마 가장 적격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GSK는 이미 호흡계 제품구조가 탄탄하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앨타나의 제약사업부를 인수해도 별 시너지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여 이번 거래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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