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사장 귀국..."세계 50대 제약 도약"
- 김태형
- 2005-12-06 11:55: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웅 "1천억대 10품목이상 육성"...동남아 거점시장 확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웅제약은 “미국 페퍼다인 대학에서 국제협상 과정을 공부하기 위해 지난 8월 출국했던 윤재승 사장이 최근 귀국했다”고 6일 밝혔다.윤사장은 이번 귀국과 관련 “세계 50대 제약사에 진입하기 위해 1조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을 철저한 글로벌 체계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한 바이오 경쟁력을 바탕으로 1천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세계화 품목을 10품목이상 육성·개발하겠다”면서 “동남아를 거점으로 미래 신시장과 잠재성장 시장을 개척하는 등 해외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현재 대표품목인 우루사의 해외수출을 추진중이며 국내 최초로 원료합성에 성공한 코큐텐(코엔자임Q10)의 원료수출규모만 400억원에 달한다.
윤 사장은 “지난 4개월간 미국에서 세계시장, 제도에 대한 학습과 관련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 진출 전략을 구상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 세계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를 위해 미래사업 발국과 직원육성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와함께 “일할 맛 나고 경쟁력있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 만들기에 주력해 대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윤재승 사장은 지난 8월 미국 페퍼다인 로스쿨에서 개설한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Certificate Course’를 CEO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수강했다.
윤 사장은 유학중에도 2주일에 한번씩 화상회의를 통해 경영전반을 챙기는 등 회사 경영을 진두지휘 해 왔다.
윤 사장은 창업자인 윤영환 회장의 3남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 검사로 일하다가 1997년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4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5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6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7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8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 9온코닉 ‘자큐보’ 중국 추가 임상 진입…기술료 15억 확보
- 10수가협상장 찾은 권영희 회장..."약국 어려움 반영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