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백신 '써배릭스' 10-14세 가장 효과
- 윤의경
- 2005-12-19 0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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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써배릭스', 자궁경부암 3상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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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궁경부암 백신 시험약인 써배릭스(Cervarix)가 10-14세 연령대에서 15-25세 연령대보다 면역반응이 2배 더 강했다는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과 러시아에서 10-14세의 소녀 158명, 15-25세의 여성 458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3회의 백신을 투여한 임상에 의하면 10-14세에서는 가장 강하고 지속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에서는 써배릭스의 효과가 면역반응으로 측정된 것이 특징. 10-14세의 소녀의 경우 성적 활동성이 없기 때문에 대리적 지시자인 면역반응 정도로 유효성을 평가해야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아직 써배릭스를 신약접수하지 않았는데 향후 머크가 개발한 가다실(Gardasil)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가다실과 써배릭스는 모두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70%를 차지하는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 2종에 대한 효과가 있는데 가다실의 경우 이미 미국과 유럽에 신약접수해 써배릭스보다 먼저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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