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원서 억대 연봉직원 2명 탄생
- 강신국
- 2007-01-08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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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수·박홍석 박사 우수연구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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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에서 억대 연봉 연구원이 2명 탄생했다.
연구원은 8일 지난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낸 임동수(55), 박홍석(46) 박사를 2007년 우수연구원으로 선정, 올해 1억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임동수 박사는 사람 세포에서 E2-EPF 유비퀴틴케리어 단백질(E2-EPF ubiquitin carrier protein)이 암 증식 및 전이를 촉진한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생쥐 종양 모델에서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연구결과는 각종 원발성암 및 전이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박홍석 박사는 한일 국제공동연구팀에 참여해 인간과 가장 유사한 생물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침팬지의 Y염색체 1,270만 염기를 완전 해독하고 인간의 X, Y 염색체와 비교 분석해 인간과 침팬지 Y염색체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박 박사의 연구성과는 인류의 진화과정을 규명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구원은 성과평가를 거친 뒤 연봉의 50%에 해당되는 인센티브를 다음 년도에 추가 지급하는 '우수연구원 제도'를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05년에는 고영희·박홍석 박사, 2006년에는 최인표 박사가 각각 우수연구원으로 선정됐고 박홍석 박사는 2005년에 이어 2007년에도 우수연구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구원 이상기 원장은 "이제는 정부출연기관 연구원도 우수한 연구 성과가 있으면 억대 연봉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며 "우수연구원제도를 통해 과학자에게는 사기진작을 청소년들에게는 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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