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사랑나눔 자선다과회서 사회공헌 사업 지속 약속
- 김지은 기자
- 2026-04-23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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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여약사 회장 안지원, 여약사위원장 박예진)는 22일 서초구약사회관에서 '2026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안지원 여약사회장은 “인공지능이 약도 추천하고 상담도 해주는 시대지만 아직 기부를 통한 사랑나눔 실천까지 대신하지는 못한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미선 회장은 “오늘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는 단순 후원의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서로를 돌보는 새로운 약속의 자리이기도 하다”면서 “오늘 나눔의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작은 희망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강 회장은 또 “우리 분회는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모두가 행복한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약학대학 동문회장, 자문위원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를 통해 모인 자선기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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