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본사 인력감축 영향 없다"
- 정현용
- 2007-01-24 0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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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구조조정계획 해명...효율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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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자는 본사의 대대적인 인력감축 계획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에서 인력구조조정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본사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보다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화이자 본사의 발표가 현재로서는 한국화이자의 인력구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화이자는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R&D 투자를 증가시켜 오고 있고 2002년 20억원이었던 R&D 투자비가 지난해는 10배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또한 "각 나라가 처한 비즈니스와 시장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도전과제 및 기회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화이자의 한국 법인으로서 한국화이자는 화이자 본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전략적 방향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이자 본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전문가 및 투자자를 소집한 회의에서 유럽영업인력의 20%를 포함한 7,800여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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