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국시 87.1%-치과의사국시 92% 합격
- 한승우
- 2007-01-30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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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한의사·치과의사 각 827명·87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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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한의사국시를 통해 827명의 새내기 한의사가 배출됐다. 또 제 59회 치과의사국시를 통해 873명의 치과의사가 새로 가운을 입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올해 치과의사·한의사 합격자는 한의사가 87.1%의 합격률로 827명이, 치과의사는 92.0%의 합격률로 873명이 배출됐다고 발표했다.
먼저 949명의 응시생 중 827명이 합격한 한의사는 지난해 기록한 91.2%보다 3.5%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의사국시 수석은 420점 만점에 372.0점(100점환산 88.6점)을 취득한 경희대학교 장현수씨가 차지했다.
치과의사국시는 949명의 응시생 중 873명이 합격, 92.0%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89.5%보다 2.5% 상승한 수치다.
치과의사국시 수석은 340점 만점에 305.5점(89.9점)을 최득한 경희대학교 황은영씨가 차지했다.
이로써 경희대학교는 한의대·의대에서 모두 수석합격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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