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신규개설, 강의 듣고 준비 하세요"
- 최은택
- 2007-02-04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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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공개강좌 확대개편...특성별 맞춤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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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신규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의·약사나 건강보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좌가 마련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공개강좌를 고객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5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요양기관 실무적용이 가능한 현장 및 문제해결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이를 위해 심평원은 지난해 요양기관 개설자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종전 1개 과정으로 운영하던 공개강좌를 9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교육수요자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요양기관 개설준비 또는 신규개설 대표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등 공개강좌 횟수를 대폭 늘렸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교육 콘텐츠를 구축, 연간 교육과정·일정·내용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교육대상자가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개설준비·신규개설 대표자과정, 종합병원 실무과정(Ⅰ,Ⅱ), 병원·치과·한방 실무과정, 입문자과정, 유관기관 과정, 특별강좌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향후 보건의료계에서 종사할 예비보건의료인(보건관련학과 전공대학생)에 대해서도 대학의 요구에 따라 출강, 집합 및 위탁교육 형태로 건강보험제도 이해 및 심사평가 업무소개 등을 교육한다.
심평원 측은 “대외교육은 건강보험 진료 및 청구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습득은 물론 심평원과 고객간 상호이해 및 협력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강의별 만족도 조사 및 해피콜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 다양한 교육아이템 개발 및 고객서비스 개선 등 고객중심의 교육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공개강좌 연가 교육일정 및 상반기 세부일정표는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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