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이대약대, 1년치 학비 1000만원 돌파
- 한승우
- 2007-02-07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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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0개약대 등록금 현황...평균 7~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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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약대와 이대약대의 올 한해 등록금이 1천만원을 돌파했다.
데일리팜이 7일 전국 20개 약학대학의 신입생 입학금 및 연간 등록금 현황을 파악한 결과 숙대약대가 1,073여만원, 이대약대가 1,057여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비쌌던 동덕여대는 작년과 동일한 961여만원으로 동결됐다.
반면, 사립대 중 등록금이 가장 낮은 곳은 809만원의 조선대와 806만원의 경성대였다. 국립대는 서울대가 734만원으로 사립대 평균과 비교해 200여 만원이 저렴했으나, 같은 국립대와 비교했을 때는 200여만원이 도리어 비쌌다. 등록금 상승폭도 다른 국립대학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이어 부산대 528만원, 충남대 528만원, 충북대 514만원, 전남대 476만원, 강원대 460만원, 충북대 514만원 순이었다.
한편 14개 사립 약대의 연평균 학비는 943만원으로 국립대 6곳의 평균학비인 541만원보다 근 두배이상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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