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 1인당 월평균 486만원 벌어 들여
- 정웅종
- 2007-02-15 12:30: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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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만원이상 고소득자 전체 13%...기대소득은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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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가 한달 동안 벌어들이는 실제소득과 그 기대치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국약사 절반 이상은 약국경영의 가장 큰 불만으로 '소득'을 꼽았다.
대한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연구' 자료에 따르면, 개국약사 1,050명(2006년 6월 조사)의 월평균 소득은 486만원으로 집계됐다.
소득구간별로는 500~599만원 사이가 23%로 가장 많았으며, 300~399만원이 20%, 400~499만원 구간이 17% 순으로 나타났다.
월 1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비율도 6.4%로, 800만원 이상 고소득 계층이 전체의 13% 가량을 차지했다.
하지만 개국약사가 기대하는 소득수준은 실제와 큰 괴리를 보였다.
개국약사의 적정소득을 묻는 질문에 대해 '1000만원 이상' 응답이 23%로 가장 많았으며, '500만원대'가 20%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700만원대'가 18%, '800만원대'가 17%로 현재의 개국약사 평균인 486만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경영에 관한 불만족 이유에서는 '소득불만족'(50%)과 '근무시간 과다'(31%)가 가장 많았다.
개국약사는 평균 49.3세로 22년의 경력을 갖고 있었으며, 주 72.5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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