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익수제약' 전격 인수...제약업 진출
- 이현주
- 2007-02-22 08: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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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혜 사장 "한방과학 집중", 3월 2일경 잔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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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도매업체 지오영이 한방전문업체인 익수제약 인수를 통해 제약업에 진출한다.
지오영은 익수제약과 인수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현재 실사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잔급지급 예정일인 3월 2일 이후면 지오영의 익수제약 인수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익수제약은 신경통 및 관절염치료제인 '고호환'을 대표품목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규모는 40~50억원 정도다.
지오영 조선혜 대표이사는 2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장들마다 한방제제 활성화를 공략사항으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 죽어있긴 하지만 약국가 한방시장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또 "한방전문기업인 익수제약 인수를 계기로 한방과학에 주력할 계획이지만 지오영 본연의 역할인 유통업을 벗어나 다른 제약사들과 경쟁관계를 구축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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