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도용 가짜 급여환자 '조제쇼핑' 주의보
- 강신국
- 2007-02-27 14:2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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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수급권자 명의도용...서울·경기지역 약국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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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환자의 명의를 도용해 이른바 '조제쇼핑'을 하는 가짜 급여환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27일 심평원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김00(400320-2******)의 명의를 도용, 여러 약국을 전전하며 조제를 받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제보가 당국에 접수됐다.
가짜 급여환자는 남성으로 수급권자 명의로 된 다수의 가짜처방전을 가지고 조제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급여 환자는 수원, 경기지역 약국을 전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약사회는 "유사 사례 발생시 지체 없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의료급여 환자 급여제한 안내문을 통해 의료급여 환자 조제시 의료급여증 및 신분증명서를 체크하고 공단을 통해 급여제한 여부를 추가 확인한 후 조제 및 청구를 해달라고 안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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