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ADHD 발병원인 유전자 규명
- 이현주
- 2007-03-08 19:30: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버드 의대와 공동연구...'美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발병원인으로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가 하버드 의대와 삼성서울병원 공동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김광수·김천형(하버드 의대), 정유숙(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팀은 ADHD와 연관된 유전자가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norepinephrine transporter, NET)며, 이 유전자의 전이조절부위 지역에서 단일염기다형성이 ADHD의 잠재적인 위험요인이라고 규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유명 과학저널인 '美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이 논문의 공저자로 참여한 정유숙 교수는 "한국인 ADHD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 유전자 변이와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다"며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 유전자 변이가 타 인종뿐 아니라, 한국인의 ADHD 유발에도 중요한 잠재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ADHD 환자의 약 50%에서 유전적 소인이 관찰돼 부모로부터 유전적 영향을 받아 발생한다는 학설에 따라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며 "이번 연구는 ADHD 발병원인과 관련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를 명확하게 규명한 것이 의의"라고 말했다.
한편 ADHD는 우울증 다음으로 흔히 경험하는 정신질환 중의 하나로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3∼5%의 빈도로 발생한다.
ADHD 아동의 약 25~50% 가량은 성인이 돼서도 문제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전체 성인의 약 2∼4%가 이 질환을 갖고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