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고 유일한 박사 36주기 추모식 거행
- 박찬하
- 2007-03-09 22:3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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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여명 참석...차중근 사장 "유 박사님, 큰 뜻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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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에서 "언제나 자신보다는 이웃과 사회를 먼저 생각한 유일한 박사의 큰 뜻이 그리워진다"며 "유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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