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터프팅 장염 어린이에 후원금 전달
- 박찬하
- 2007-03-22 14:3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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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프데이·아름다운가게 수익금 등 총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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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대표는 22일 서울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터프팅 장염으로 투병중인 이하늘(여, 12개월) 어린이에게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작년 사내 일일 호프데이 수익금과 사보에서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한 아름다운 가게의 수익금을 합친 금액이다.
이하늘 어린이는 희귀 난치병인 터프팅 장염으로 출생 시부터 계속되는 설사로 제주한라병원에서 치료받다 작년 5월 서울대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TPN(종합비경구영양법)에 의존해 치료받고 있는데 이 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면 사망하게 된다.
기저귀 및 특수분유 섭취로 매달 100~150만원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 매우 큰 상태다.
김 대표는 "올해로 창업 50주년인 보령제약그룹은 인류건강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후원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지난 2004년말 아퍼트 증후군 어린이를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청각장애 아동 10명에게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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