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약물위해관리' 학술제 성황
- 한승우
- 2007-03-22 17:3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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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주·신현택 교수 강의...병원약사 9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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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우리나라 약물위해관리 문제점과 대책’을 주제로 올해 첫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학술제에는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인 박병주 교수(서울대병원 예방의학과)와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가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실태, 외국의 사례 등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박 교수는 수년간 단 한건의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과 보고를 꺼릴 수밖에 없는 국내 현실을, 신 교수는 선진국의 의약품 관리 정책 및 체계를 소개하며 병원약사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학술제에는 9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 올해 첫 학술제에 열띤 호응을 보였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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