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건복지부장관에 변재진 차관 유력
- 홍대업
- 2007-05-21 12:22: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 장관 측근 "안정적 정책추진 고려"...김용익 수석 고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현재 언급되고 있는 인사는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주도했던 서울의대 교수 출신인 김용익 청와대 사회정책수석과 보사연 김용문 원장, 심평원 김창엽 원장, 복지부 변 차관 등이다.
그러나, 유 장관의 측근에 따르면 안정적인 정책기조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변 차관이 복지부장관 후임을 맡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
특히 유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이같은 뜻을 전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변 차관이 제1순위로 거명되고 있다.
김 수석의 경우 4월초 유 장관의 사의표명이 있을 직후 장관직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평원 김 원장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사업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사실상 장관 물망에서 제외된 상태다.
복지부장관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후임에는 변 차관이 유력하다"면서 "현재 벌여놓은 정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후임인사에 관한 질문에 대해 "그것은 내 권한 밖의 일"이라며 "언급하지 않겠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한편 변 차관은 2005년 3월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에서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 실장으로 임명됐으며, 다시 2006년 2월 복지부차관으로 임명됐다.
변 차관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총무처 수습행정관을 거쳐 재정경제원 관세협력과장, 재정계획과장, 예산청 산업과학예산과장,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기획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공보관, 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
유장관 사퇴로 식약청장 거취 관심 고조
2007-05-21 11:52
-
유 장관 "22일 국무회의서 사표 수리될 것"
2007-05-21 11:17
-
유시민 장관, 22일 국무회의후 퇴임식 예정
2007-05-21 13: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