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독감백신 소아 사용확대 승인 지연
- 윤의경
- 2007-05-29 23:5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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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미스트' 영국 제조기지 문제 먼저 해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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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 흡입용 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의 소아 적응증 확대가 영국 제조기지 문제로 지연될 것이라고 백신제조사인 메드이뮨(MedImmune)이 밝혔다.
메드이뮨은 플루미스트가 제조되는 기지에서 지적된 문제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2007-2008년 독감철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플루미스트는 현재 건강한 5-49세에게 독감 예방을 위해 흡입하여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최근 5세 미만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려고 시도 중이다.
금월 초 FDA 자문위원회는 플루미스트를 소아에게 사용할 것을 권고하기는 했으나 사용가능한 최저연령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분분하다.
메드이뮨은 플루미스트는 처음 시판된 이후 매출성장이 매우 느리게 진행되고 이유가 초기 제형이 냉동보관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나온 제품은 냉장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성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메드이뮨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하기로 합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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