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한미-대웅-동아 순
- 가인호
- 2009-01-23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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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방문율 순위 요동, 품목 디테일 1위 자누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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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SD와 대웅제약이 코 프로모션하고 있는 당뇨신약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가 4분기 들어 품목 디테일 선두에 나서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지난해 11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35119건의 영업사원 방문율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대웅제약이 29219건으로 2위, 동아제약이 28226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한해동안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유한양행의 경우 24453건으로 방문율 4위로 하락했다.
또한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29.9%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사들의 영업력이 막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GSK,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제약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4분기를 지나면서 코자 제네릭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오잘탄이 4688건으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한양행 로자르탄(3538건, 3위), 종근당 살로탄(3445건, 5위) 등 매출 상위 품목들이 치열한 디테일 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제네릭 진입이 이뤄진 유씨비 제약의 씨잘 제네릭군도 11월 새롭게 디테일 경쟁에 가세했다. 스타리진, 뉴잘, 레트리진 등이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품목 디테일 상위권에는 자누비아, 오잘탄, 로자르탄, 엑스포지, 살로탄, 서바릭스, 스티렌, 미카르디스, 안프라니, 릴리카 등이 포함됐다.
이중 종합병원에서는 스티렌을 비롯, 악토넬, 가딕스, 가스트렉스, 가스모틴 순으로, 의원에서는 자누비아, 오잘탄, 살로탄, 로자르탄, 서바릭스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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