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릭스' MR디테일 선두…유한 방문율 1위
- 가인호
- 2008-11-28 1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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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영업사원 프로모션 결과…'펠루비'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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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품목인 MSD ‘가다실’도 6위에 랭크되며 올해 마지막 영업 프로모션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또한 영업사원 방문율 1위는 유한양행이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동아제약-대웅제약 등이 나란히 2~4위권을 형성하며 국내 대형제약 간 영업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9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 GSK의 예방백신 서바릭스(녹십자 판매)가 4556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올해 2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는 3148건으로 서바릭스에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를 차지했다.
대원제약이 9월부터 새롭게 런칭한 국산신약 ‘펠루비정’도 2694건의 디테일을 올리며 새롭게 톱텐에 진입했다.

이어 엑스포지, 스티렌, 리피토, 울트라셋, 릴리카, 사미온, 포사맥스플러스 등의 품목이 디테일 상위권에 올랐다.
따라서 올 3분기에는 액토스 제네릭(7월), 울트라셋 제네릭(8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9월) 등이 영업현장에서 가장 활발한 방문과 디테일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사원 방문율에서는 유한양행을 비롯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대비 3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최근 들어 GSK, CJ, 녹십자 등의 방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GSK, 대웅제약,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종근당, 대웅제약이 상위권을 지켰다.
한편 의원급 방문율에서는 경동제약(8위), 안국약품(12위), 대원제약(13위), 한올제약(24위), 삼일제약(26위) 등 중견 제약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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