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영업사원 방문 1위…코자 제네릭 '격전'
- 가인호
- 2008-12-31 0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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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MR프로모션 결과, '로자살탄' 디테일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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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4분기 들어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0월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한 코자 제네릭군이 치열한 영업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위에 올랐던 ‘서바릭스’는 2위를 기록했으며 한미약품의 또 다른 코자 제네릭인 ‘오잘탄’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대원제약의 국산신약 ‘펠루비’, 동아제약 ‘스티렌’, 노바티스와 화이자가 공동 판촉하고 있는 혈압약 ‘엑스포지’, 종근당의 코자 제네릭 ‘살로탄’등이 영업사원 품목 디테일 선두권을 형성했다.
특히 10월 들어 유한양행 '로자살탄', 한미약품 '오잘탄', 종근당 '살로탄' 등 3개 품목이 나란히 톱텐에 진입하며 700억원대 코자 제네릭 선점을 위해 영업사원 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밝혀졌다. 
클리닉에서는 ‘로자살탄’, ‘오잘탄’ ‘펠루비’, ‘서바릭스’, ‘살로탄’ 등의 품목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이 5개월 만에 다시 1위로 올라 선 것을 비롯,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1%를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 들어 일동제약, 보령제약, 안국약품 등의 방문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동아제약, 한미약품, GSK, 대웅제약,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종근당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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