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릴리 우울증약 '심비악스' 적응증 확대
- 이영아
- 2009-03-24 0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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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치료 저항성 있는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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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릴리의 ‘심비악스(Symbyax)'에 승인 확대 조치를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심비악스는 ‘자이프렉사(Zyprexa)'와 ’프로작(Prozac)'의 복합제.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승인 확대로 최초의 치료 저항성이 있는 우울증 치료제가 됐다.
프로작의 성분은 플루옥세틴(fluoxetin)으로 특허 소멸 이전까지 릴리의 거대 품목이었다. 자이프렉사의 성분은 올란자핀(olanzapine)으로 릴리의 주요 제품이지만 최근 해외 시장에서 제네릭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자이프렉사의 경우 체중 증가와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릴리는 자이프렉사와 심비악스 모두 라벨에 체중 증가, 고혈당증 및 고지혈증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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