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플러스도 제네릭 시대…50곳 불꽃경쟁
- 천승현
- 2009-06-23 0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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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만료 후 동시출격…'종근당·경동vs후발주자' 경쟁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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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400억원대의 매출 규모를 형성하는 코자플러스가 본격적인 제네릭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최근 적극적은 특허 전략으로 종근당과 경동제약이 시장에 조기 진입,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코자플러스의 특허만료와 동시에 후발주자들도 무더기로 시장에 진입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자플러스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약가 등재를 받은 대부분의 제품이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 6개사가 3종류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2종류를 발매한 업체도 30개사에 달한다.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특허분쟁을 거쳐 시장에 조기 진입한 경동제약과 종근당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
경동제약과 종근당은 각각 지난 1월, 3월 코자플러스 제네릭 제품을 발매하며 MSD와 특허분쟁을 펼치기도 했다.
경동제약은 MSD의 특허침해금지 가처분소송에 패소, 잠시 제동이 걸렸지만 이에 대한 이의신청 및 MSD가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하며 정상적인 발매가 가능하게 됐다.
종근당은 시장 조기진입 이후 MSD가 제기한 권리범위확인심판 및 가처분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양 사는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 이전에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치며 가시적인 선점 효과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허분쟁 과정에서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대형제약사들도 코자플러스 제네릭 시장에 뛰어들며 종근당, 경동제약과의 경쟁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또한 특허만료와 함께 총 92품목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됨에 따라 코자플러스 제네릭 시장이 올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코자플러스는 321억원, 코자플러스에프와 코자플러스프로는 각각 78억원, 49억원의 EDI 청구액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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