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스' 후속 당뇨신약, FDA 사용승인 불발
- 이영아
- 2009-06-29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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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 '알로글립틴' 추가자료 제출 요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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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대 제약사인 다케다는 당뇨병 치료제 알로글립틴(alogliptin)의 FDA 승인에 실패했다고 27일 밝혔다.
FDA는 알로글립틴의 심혈관계 위험성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케다는 오는 2011년으로 다가온 당뇨병약 ‘액토스(Actos)'의 후발 주자로 알로글립틴의 승인에 힘을 기울였었다.
다케다 대변인은 약 2년 후 알로글립틴의 승인 신청을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분석가들은 알로글립틴의 승인 가능성을 매우 낮게 예상했었으며 앞으로 2013년말쯤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케다는 지난 2007년 12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알로글립틴의 FDA 승인을 신청했었다.
알로글립틴은 다케다의 핵심 실험약. 이번 FDA 승인 거부로 인해 액토스 특허 만료전 알로글립틴의 출시는 어렵게 됐다고 다케다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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