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김현태 후보 당선…56.7% 득표
- 박철민
- 2009-12-10 2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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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태 1924표·김순례 1431표…경기, 69.9% 최저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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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당선인은 직선제 6년 전인 직선제 1기 당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신 바 있어, 이번 당선이 더욱 남다르다.
10일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김홍 위원장은 "기호 1번 김현태 후보가 당선됐음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도약 선거는 총유권자 4855명 중 157표가 반송됐고, 3393명이 투표에 참여해 69.9%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다른 시도에 비해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중 김 당선인은 1924표를 득표해 5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인 김순례 후보와는 493표, 14.5%p 차이다.
김 당선인은 총 5개의 개표함에서 모두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유지해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안정적으로 2위와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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