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50%개표…김현태 후보 당선유력
- 박철민
- 2009-12-10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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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태 57%·김순례 42%…초반구도 유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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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투표함까지 총 1800표의 개표를 마쳤다.
그 결과 ▲기호 1번 김현태 후보 1017표(56.5%) ▲기호 2번 김순례 후보 764표(42.4%) ▲무효 19표(1.1%) 등으로 초반 구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현태 후보는 제1투표함에서는 52.9%, 제2투표함에서는 52.7%, 제3투표함에서는 56.5%의 득표율을 얻었다.
총 3393표 중 1600표가 개표된 상황에서 1위인 김현태 후보와 2위인 김순례 후보의 차이는 253표, 14.1%p로 벌어졌다.
제1투표함에서 19.5%p 뒤처졌던 김순례 후보는 제2투표함에서는 13.2%p까지 추격했으나, 제3투표함에서 다시 14.1%p 차로 멀어져 역전의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한편 김현태 후보는 제3투표함이 개표된 뒤 개표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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