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제약, 식약청 이어 이번엔 공정위 조사
- 최은택
- 2009-12-16 15:05: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공정거래사무소 조사인력 오늘 오전 급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중견제약 Y사 리베이트 사건에 공정위도 손을 댔다.
16일 관련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 조사인력 수명이 Y사를 급습했다.
공정위에 접수된 신고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것인데, 식약청에 접수된 리베이트 사건과 중복된 것으로 관측된다.
Y사 입장에서는 같은 사건으로 두번이나 홍역을 치르게 된 셈이다.
앞서 식약청 조사단은 전날인 15일 Y사를 방문에 판매장부 등 주요문서를 압수해갔다.
한발늦게 조사에 들어간 공정위는 ‘헛물’을 켤 수 있는 상황.
회사 측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단이 오늘 오전 들어왔다”면서 “왜 들어왔는 지 잘 모르겠다.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