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다제약물사업 상담료 인상…유선 모니터링 '신설'
- 강혜경
- 2024-03-13 16:4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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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되는 유선상담 모니터링, 1만1680원 책정
- 4차수 상담→2차수로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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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상담료가 인상된다.
가정방문 상담과 가정방문 모니터링, 약국 내방, 보조인력 활동비 등이 소폭 인상되며, 올해부터는 '2차 유선상담 모니터링'에 대해 1만1680원의 상담료가 적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다제약물 관리사업 지역사회모형의 서비스 절차가 간소화된다. 기존 4차수까지 이뤄지던 상담 절차를 2차수로 간소화했다.
또 수가 인상률 적용 및 상담방법 신설에 따른 수가를 신설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2차 가정방문 모니터링은 7만3340원에서 '7만4530원'으로, 약국 내방은 3만9350원에서 '4만20원'으로 조정됐다. 새로 생긴 2차 유선상담 모니터링 상담료는 '1만1680원'이다.
1차 상담 후 경과 확인 필요 시 제공되던 유선상담은 5150원에서 '5240원', 보조인력 활동비는 2만40원에서 '2만200원'으로 인상됐다.
공단은 절차 간소화에 따른 자문약사 전산 입력방법 등 교육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며, 공단이 실시하는 업무절차, 전산 입력은 3월 중, 교수진이 실시하는 작성방법과 인과성 평가방법 등은 4월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전문가에 의한 상담을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다제약물 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교육 이수, 위촉 필수 서류 작성 → 대한약사회 지부 제출 → 공단 지역본부 승인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이수 방법은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교육신청>스페셜교육>약물상담교육>다제약물관리사업 탬에서 필수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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