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프렉사 ‘제네릭 경쟁’ 본격…5파전 예고
- 가인호
- 2011-01-14 06:49: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미·환인·명인·현대·대웅 등 잇단 발매, 특허 분쟁 소지 남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특허가 만료되는 자이프렉사 제네릭이 지난해 11월 첫 발매 이후 현재까지 7~8개 품목이 출시되며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사들의 공략이 본격화됐다.
자이프렉사는 오는 4월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품목이다. 하지만 지난해 한미약품이 특허분쟁(2심)에서 승소하면서 최근까지 국내사들이 제네릭 발매를 앞당기며 경쟁체제가 구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네릭군은 지난해 11월 한미약품이 제네릭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정신신경계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환인제약과 명인제약, 현대약품 등이 잇따라 제네릭을 출시했다.
이어 다국적사인 한국산도스와 상위제약사인 대웅제약도 최근 시장에 본격 가세함에 따라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종근당, CJ, 한국파마 등에서도 제네릭 발매를 조만간 출시한다는 계획이어서 자이프렉사 제네릭 시장은 약 10여품목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환인제약과 명인제약 등 신경계 분야에 영업 라인을 확실히 구축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자이프렉사 매출 구조는 종합병원 50%, 준종합병원, 25%, 의원급 25% 정도로 분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네릭사들은 우선 의원급 시장 공략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디테일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며 점차 종병시장쪽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올해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이어질 경우 자이프렉사 제네릭은 주요품목의 경우 약 50억원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인제약, 명인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4~5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특허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네릭사들은 상당한 부담을 안고 마케팅을 전개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리지널사인 릴리측이 특허법원 판결에 불복, 조만간 대법원에서 특허 침해여부와 관련한 최종 판결이 내려지기 때문이다.
결국 자이프렉사 시장은 특허 분쟁과 함께 제네릭사들의 경쟁체제가 맞물리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자이프렉사는 제네릭 조기발매로 2월부터 약가가 20% 인하된다.
관련기사
-
한미약품, '자이프렉사' 특허소송 승소
2010-11-09 11:33
-
'자이프렉사' 등 보험약 335개 품목 약가인하
2010-12-29 18: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4인보사가 뭐길래…미국 임상 결과에 소환되는 국내 허가 논란
- 5[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6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7지·필·공 대책에 잊혀진 약국 인프라…상비약·약 배송만 확대
- 8'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9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10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