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아토피치료 신약 임상 2상 효과 입증
- 가인호
- 2011-06-14 15:3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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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 진출 적극, 미국 임상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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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자사가 개발중인 아토피 치료신약(HL-009) 국내 임상2상 시험 예비분석 결과가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14일 밝혔다.
HL-009는 비타민 B12 유도체 중 하나인 아데노실코발라민을 주원료로 자사의 리포좀 기술을 이용해 제제화한 아토피 치료신약이다.
인체에 필수적이고 무해한 비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유아 및 소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아토피치료제는 주로 유 소아에게 사용되므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한올바이오파마는 HL-009를 국내 12개 병원에서 임상2상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투약과 모니터링이 모두 완료되어 초기 데이터 분석결과 3가지 농도의 시험약 중 한 개의 투여군은 경증 아토피 환자에게서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
한올은 HL-009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2상 IND 승인을 받아 환자 투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올은 현재 미국FDA 임상2상 단계에 있는 아토피치료신약 HL-009, 미국FDA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C형간염 치료 바이오베터 HL-143, 중국 ‘차이니즈 메디신즈’와 계약을 체결하여 중국SFDA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항생제 토미포란 등 3건의 해외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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