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20개사, 완제의약품 생산 절반 이상 점유
- 최봉영
- 2011-06-23 11:2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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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제의약품 생산 실적 1위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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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상위 20개사가 완제 의약품 생산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2010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20개 업체가 완제의약품 생산의 53.2%를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는 총 270개 업체였으며, 이 중 동아제약이 1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한독약품이 뒤를 이었으며,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녹십자의 생산실적이 증가한 것이 두드러졌다.
상위 6개사가 생산액 25.0%를 차지했으며, 20개사가 완제의약품 생산액 53.2%를 점유해 대형 제약사 중심의 생산구조는 여전했다.

그린플루에스프리필드시린지주는 전년대비 69.9%의 성장했고, 뇌졸중, 심근경색에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플래리스정이 43.3% 성장률을 보이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2조 5310억원을 생산해 전년 수준에 그쳤으며, 생산 비중은 20% 미만으로 떨어졌다.
약효군별로 항생물질제제(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 해열& 8228;진통& 8228;소염제, 혈압강하제, 소화성궤양용제, 순환계용약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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