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곡선이 이긴다"
- 가인호
- 2011-08-23 08:2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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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차 협력사경영조찬 모임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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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곡선이 이긴다'라는 표현을 통해 촉박하고 각박해지는 현시점에서 넉넉한 마음과 본질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력사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노병천 원장이 '성공하는 기업인을 위한 손자병법의 황금 지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노 원장은 "위기를 부르는 다섯 가지 성격으로 유비 같은 우유부단형인 애민가번(愛民可煩), 관우 같은 완벽주의형인 염결가욕(廉潔可辱), 장비와 같은 좌충우돌형인 분속가모(忿速可侮), 위연과 같은 배신자형인 필생가로(必生可虜) , 여포와 같은 저돌형인 필사가살(必死可殺)이 있다"며 손자병법의 인물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동한 회장은 "주변에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사례가 많이 있다. 성공해서 행복한지, 행복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때이다.
윤동한 회장은 "'곡선이 이긴다' 라는 책이 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가 세계 10대 도시인 서울의 강남의 우면산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가끔은 곡선으로.. 돌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한국콜마의 협력사 경영조찬은 평소에 저명인사의 철학, 가치관, 경영정보, 이슈 등을 소통함으로써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아울러 업계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을 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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