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5 03:34:36 기준
  • 제약사
  • 식품
  • H&B
  • #제약
  • 판매
  • #임상
  • #제품
  • gc
  • 약국
  • #실적
피지오머

국내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약 '엠빅스S' 발매시작

  • 이탁순
  • 2011-12-07 11:00:39
  • 8일부터 공식출시…기존 정제보다 흡수력 17% 향상

국내 최초로 입으로 녹여먹는 발기부전치료제가 공식적으로 시장에 처음 발매된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은 세계 최초 필름형구강용해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에스 50mg'(Mirodenafil Oral Disintegrating Film 50mg)를 8일부터 본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엠빅스에스'는 기존 엠빅스의 제형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간편하고 안전한 복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ODF)로 특히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K케미칼 측은 수용성 부형제와 독자적인 제제기술을 이용해 약물흡수력도 기존 정제보다 16.7% 이상 개선시켰다고 말했다.

가격은 1매당 5000원. 회사 측은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경제적인 편의를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니즈(Needs)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앞으로의 신약 개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2012년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IMS 기준)는 올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8년 이후 매년 약 1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내년 비아그라 특허만료와 함께 제네릭 시장진입, 필름형, 데일리요법제 등 업그레이드 제품 등장으로 시장의 열기는 더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는 씨티씨바이오도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