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 우리들제약 인수 결국 '실패'
- 어윤호
- 2011-12-16 11:2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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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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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션이 우리들제약 인수에 결국 실패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우리들제약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지, 관련 계약 유지를 위한 변경합의서를 작성했다.
당초 디지털오션은 지난 4월 우리들병원그룹 김수경 회장 등으로부터 우리들제약 주식 1752만3000여주 및 경영권을 양도받는 대신 현금 17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디지털오션이 제때 잔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난항을 겪었다.
이후 디지털오션은 661만9940주를 취득키로 한 가운데 닥터홀딩스도 인수자로 나서 97만3250주를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우리들제약은 "내년 12월까지 우리들제약의 한달 평균주가가 1000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5억원, 2000원을 초과할 때는 15억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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