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혈소판감소증약 중국 임상3상 승인
- 이탁순
- 2012-03-19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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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메가' 바이오베터 약물…15개 병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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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경우에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 2대 의약 시장으로 부상할 거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혈소판 감소증은 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주요 부작용으로 적시에 치료를 해주지 않을 경우 뇌출혈 등을 유발해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VM501은 와이어스의 '뉴메가'의 바이오베터 약물로, 체내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시켜 암환자의 혈소판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제이다.
회사 김종묵 전략사업&개발본부장은 "VM501은 지난 후기 임상2상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1/3 용량만으로도 효과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임상3상은 15개 병원에서 360명의 대규모 피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와 비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마케팅 파트너를 선정해 중국 내 출시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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