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당뇨학회, '제2회 그린 스타 캠페인'
- 어윤호
- 2012-03-26 10:2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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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 69개 의료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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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그린 스타 캠페인은 국내 유병인구 200만 명에 육박해 '국민병'으로 불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인슐린 펜은 환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의자를 제작하기 위해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 의자는 참여 병의원에 비치돼 환자들에게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당뇨병 치료 과정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전국 69개 의료기관에 설치된 인슐린 펜 전용 수거함에 환자들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직접 넣으면 된다.
참여한 환자들에게는 올바른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 및 인슐린 펜 사용법이 담긴 교육자료, 주사바늘과 함께 당뇨병 관리에서 인슐린 치료만큼 중요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 가이드 DVD도 제공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홈페이지(www.sanof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래 당뇨병학회 교수는 "인슐린 치료는 목표 혈당에 빠르게 도달하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당뇨 치료 방법임에도 불구, 아직까지 많은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그린스타 캠페인을 통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고 인슐린 펜의 사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년에 시행된 제1회 그린스타 캠페인에는 2201명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했고 총 1만4910개의 폐 인슐린 펜이 수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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