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목시실린·클래리스로마이신' 복합제 개발 착수
- 최봉영
- 2012-05-14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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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월드제약, 임상 착수...해외시장 공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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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약청 임상 승인현황에 따르면, 비씨월드제약은 건강한 성인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 1상에 곧 착수한다.
이는 아목시실린제제와 클래리스로마이신제제를 합성한 제품으로 이 제제들을 합성한 제약사는 비씨월드가 국내서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방성 복합항생제 개발을 통해 항생제 오남용 방지와 함께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목시실린과 클래리스로마이신제제는 PPI 계열 위궤양치료제 등과 함께 병용요법으로 사용돼 왔다.
회사 측은 최초로 합성되는 항생제인만큼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비씨월드가 개발하고 있는 복합항생제는 2010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현재 항생제 시장은 연간 65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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